나에게는 아직도 어색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조금씩 해보고 배워야 할 것들
항상 난 내가 아날로그 감성 소유자라고 자칭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아날로그 감성 아니고,
아날로그 기법 밖에 몰라서 늘 작업을 수작업으로 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먼가 디지털 기기들이 정이 안 가고 또 사용하는 것에 서툴기도 하고 더 깊이 배우려 하지 않았다.
올해는 좀 더 많이 친해져 보도록 어색함을 없애고,
내년에는 좀 더 깊이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을 정해서 공부해 봐야겠다.
오랜만에 쓰다 보니 일기가 되어 버렸다. 히히
그래도 종이 위에 그림 그릴 때와 캔버스 위에 물감을 바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긴 하다.
아직 이유는 잘 모르겠어서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