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밀크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

집에서는 쉽게 만들어도 유통시켜 팔기는 힘든 라이스밀크

집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라이스밀크를 만들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XfRxitN56w

< HOW TO MAKE RICE MILK - DIY > 출처 : 유튜브


그러나, 이걸 유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살균할 경우, 풀이 되어버린다.

단 2%만 쌀가루를 넣고 끓여도 풀이나 죽같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음료처럼 컵에 따라마시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쌀음료들은 아래와 같은 방법을 택했다.

!쌀을 볶은 후 차처럼 우려내어 추출물을 만들고 여기에 기타 원료를 첨가하여 제조함.(추출전 쌀을 효소로 당화하여 만들기도 함)


이렇게 만든게 아침햇살,

그리고 최근에 나온 마트에 깔린 라이스밀크엔 코코넛밀크를 혼합.


"이건 다른 원료와의 혼합이기때문에 내용물 중 쌀함량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낮은 쌀함량으로 쌀로 만든 라이스밀크라고 하기가 부끄럽지 않은가?"



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간 고민을 거듭. 드디어 해결책을 찾았다.


두유제조법을 참고로하여 약간의 변형을 가한 방식.

그결과 아래와 같이 우유처럼 따를 수 있고, 상온에서 6개월 버티는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지방대체기술도 적용되어 있어, 저지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크리미한 맛을 낸다.

쌀의 주성분인 전분.

쌀은 85%가량이 전분인 전분덩어리이다.

쌀이 익으면 전분이 호화가 되는데 이 호화된 전분이 지방분자의 크기와 유사해서 물에 풀어놓으면 우리 혀는 이것을 지방으로 착각해서 인지하게 된다. 그래서 지방의 크리미한 맛이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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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로만든 진짜 라이스밀크"

"다른거 안 섞인 진짜 라이스밀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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