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호화제어를 통한 파보일링 기술

기능성 쌀소재. 파보일링 기술


노화속도를 촉진 or 억제 하여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기능성 쌀가루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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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부로 특허등록이 모두 완료되었다.

이제부터는 출시 준비다.

쌀에서 쌀단백질과 함께 이것들을 직접 만들려고 공장을 찾아보고 있다.


어젠 유력한 후보를 만나 기본공정설계랑 필요설비, 필요예산규모를 산정을 위해 현장실사를 했다.

투자를 받았기때문에 하는 일이기도 하고..

사업계획서를 확인하기 위해서 벌이는 일이기도 하다.

즉, 앞으로 제품생산과 판매가 핵심업무가 될 거라는 얘기다.


요즘 한창 이 기술을 리뷰하다가..

단점을 개선한 개선공정에 대해 오늘 좀전에 정리를 했다.

버전 1은 올해 6월에 완성될테지만. 개선된 버전 2도 서둘러 올해안에 적용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경험상 항상 최초버전보다 그다음 버전이 완성에 가깝더라.

이론은 이론이고 실전은 실전이다. 라는 말을 항상 명심하고 산다.

국내 판매도 하겠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시장이다.


그냥 태생부터 클린라벨 소재인 쌀로 기능성 소재를 만들면, 클린라벨 식품의 주원료로 엄청 판매할 수 있다. 국내에선 그게 뭐냐면서 첨듣는 사람만 많은 식품이지만, 이미 클린라벨식품은 미국,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 곧 성장할 니치마켓에 위치한 식품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쌀로 글로벌 식품시장에 주원료가 될 소재를 만든다는 것부터가 긴가민가한 아이템으로 보고 있다. 예전 대체육처럼 클린라벨도 5년안에 국내로 확 들어올 굉장히 유망한 식품아이템이다.

떡이나 쌀과자가 해외에 수출잘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왜 그렇겠나.. 쌀이 클린라벨 원료라서 그렇지.


한국에서 수출잘된다는 쌀가공식품들을 가만보면 양념잔뜩들어간 것들이 인기가 있는게 아니다. 밋밋하고 양념도 별로 안된 그런 식품들이 오히려 잘 팔린다. 그게 클린라벨 시장에서 팔리기때문에 그러한거다.

암튼 곧 올거다. 옛날엔 국내시장에서 내 생각을 증명하려고 애썼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쭉 열심히 가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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