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금융센터 위워크, 부업 모임 강연
부업을 위한 모임의 강연이었다.
보다 실질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보니, 강연이 시작될 때의 표정들은 평소보다 더욱 중립적이었다.
다들 조금 화나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나는 고민할 것이 없었다.
그저 내가 준비한, 진솔한 말들을 할 뿐이었다.
강연 제목은 <기관사가 찾은 삶의 묘미에 대해>
강연이 끝나고 주최 측에서 참석한 분들의 후기를 모아서 전해줬다.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이번에도 내 진심이 통했구나.'
그러니까 강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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