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편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삶,
40대로 들어서면서 운동에 내 마음 좀 담가보려고
다양하게 시도해 봤지만 꾸준히 하는 운동이 없었다.
근력운동을 하다가 다쳤을 때는 정형외과 선생님께서 유산소만 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실내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운동 효과를 볼 정도로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심박수에 변화가 없는 정도의 자전거 타기는 별 효과가 없다는...
그래도 나 나름대로 꾸준히 한다고 했는데 말이다.
앞으로 실내자전거는 더 힘차게, 더 빠르게 30분 이상 달리는 걸로요!!!
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영상.
https://youtu.be/6 F9 IUvfmFzU? si=2 cHV8-mql9 BIW64 E
'생로병사의 비밀(골다공증 편)'
* 소리 없이 찾아와 내 몸을 무너뜨리는 병 골다공증, 소리 없는 뼈 도둑
* 통증 등 증상이 없어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시한폭탄 골다공증
*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의 1년 내 사망률을 무려 20%
영상을 보며 '골다공증'이라는 단어가 내 머릿속으로 훅 들어왔다.
그렇다고 뭘 더 열심히 했을까? 그냥 훅 들어오기만 했다. 살짝 쿵! 골다공증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평소에 막연히 뼈가 가늘고 약하다고 생각했었지만
내 나이가 골다공증을 걱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머릿속으로 훅 들어만 온 그 단어는
어딘가 깊숙이 숨어있다가 슬금슬금, 때론 불쑥 나타나곤 했다.
건강은 행복의 첫째 조건이다.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