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처럼 말도 마음씀도 예쁜 사람, 촤진영 작가와의 만남
요즘도 작곡해요?
내게 그런 질문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소소한 책방.
작곡? 그게 뭐예요?
잊었던 취미에 헛웃음 지으며.
나를 아이 엄마가 아닌 다른 예술적 존재로 보아주고 기억해 주는 이들이 있다는 행복감.
어른이 되어가는 거지.
핼쑥해졌다는 얘기들도 그렇게나 따뜻하게 건네주시는 분들.
3년 간의 공백, 복직 후 바뀐 시스템들에 버퍼링 가득할 몇 달이 두려웠다. 오늘 최진영 작가를 만나고 그보다 내가 좋은 어른으로 동료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지가 더 큰 문제라는 자각이 들었다.
난 언제 사람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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