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지만 기도가 필요한 매일 속에서
<교실을 엿보다: 선생님의 열두 달> 출간작가
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