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다섯 번째
상대방을 믿는 것은 고사하고 나를 믿기도 어렵다.
아직 누군가를 향한 나의 믿음은, 나의 바람을 투영해서 상대를 믿는 것에 가까운가 보다.
당신을 온전하게 믿을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 이 마음에 집중해서 살다보면, 점점 그렇게 될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