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삼십 한 번째
시절이 지나고 보면 내가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는 노래가 있다. 그럼에도 그 와중에 변함없이 좋은 노래가 있다. 이 기준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모르겠다.
오늘 갑자기 새로운 노래가 듣고 싶어 유투브를 마구 뒤지다, 결국 나는 마지막엔 흘러흘러 강아솔, 비틀즈 음악을 듣는다.
결국에 돌아오게 되는 그런 음악이 점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