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삼십 다섯번 째
얼마 전에 @재영책수선 이라는 분을 잡지에서 보게 됐다. 말 그대로 오래된 책을 수선해주시는 분이다.
이 분을 보면서, 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됐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혹은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