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십 다섯 번째
4시 즈음되면 어김없이 졸리다. 1년 전부터 이런 것 같은데 잠을 푹잤든 안 잤든 상관없이 오후 4시가 되면 졸린 것 같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반나절을 시작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1년 사이에 환경이 많이 변했다. 동시에 알게 모르게 생긴 작은 습관들이 있다.
- 종이 일기장에 메모를 더 자주 한다.
- 오후 4시에 낮잠을 잔다
- 3일에 한 번씩 스쿼트 30개 정도씩 하는 것 같다.
- (최근 두 달 사이 바뀐 습관 중 가장 좋음) 인스타그램이 예전보다 재미가 없어서 보는 시간이 줄었다.
나를 괴롭히는 습관은 없나.. 생각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