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이틀 째 발바닥과 근육에서 꾸욱 꾸욱 통증이 온다.
몸의 건강과 정신이 아주 끈끈한 관계임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다.
돌아보면 몸이 아프면 어떤 일에도 몰입이 잘 되지 않는다.
심지어 아프면 잠조차 쉽게 잘 수 없으니.
각자 몸과 마음을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대견한 삶인 것 같기도 하다.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