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가슴을 뜨겁게 하는 음악, 영화, 여행지 등 그런 것들은 진짜 존재 자체로 행복인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아무데서나 감수성 터지는 게 그렇게 힘들고 눈물샘이 열릴 때마다 부끄러웠거든요. 아무데서나 운다고 참 혼도 많이 났던 것 같고, 근데 돌아보니 그만큼 감동하는 포인트가 많이 생겨나고 그게 마음을 채워줬던 것 같아요.
많이 느낄 수 있다는 게 번거로우면서도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공유하는인생 ost
https://www.youtube.com/watch?v=772MTLJZUp0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