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인간답게 산다는 것

#275

by 예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신문만 보고 지식만 얻고 본능에만 따라 살면 그게 짐승 같은 삶이다.'라는 듣기에 극단적인 표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의견에 반박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세상이 주입하는 정보와 자극의 덫에 걸려 질질 끌려다니며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명확한 대안이 없이 사는 것이 참 답답한 것 같아요.

살다 보면 하나씩 실마리가 보이는 게 삶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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