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지나간 사소한 일들

#315

by 예원

당시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상처일 수도

별일 아니었던 일이

지나고 보니 행복감으로 잔잔히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지만

결국 우리는 매일의 연속 안에 산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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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멜리에>를 보고 아마 그 생각이 더 짙어진 것 같기는 해요.
나는 뭔가를 계속 갈망하는데

사실 이렇게 매일 지나듯 놓쳐왔던 것들이 오히려 진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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