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가끔 몸의 ‘습’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임이나 생존, 청결함을 유지하고자 하는 ‘습’ 같은 거요.
약간 마음이 지치는 날, 그런 습관에 따라 움직여주는 몸 덕분에. 오늘이 나름 보통의 날이 되어가고 있는 고마운 날입니다.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