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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화-다큐
어떠한 인생을 면밀히 바라보다보면
그 어떤 시나리오보다 마음이 퍽퍽하고 뜨거워진다.
날것의 인생을 바라보게 해준 <푸지에>는 손에 꼽는 다큐가 되었다.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엄마품에 안겨있길...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