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일지끝일지 아무도 모르지만

by 예원

여정 일지 끝일지 아무도 모르지만

여정이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

아이에 대한 믿음도

나의 끝나버린 것 같지만 계속되는 커리어도

도망가고 싶은 일상도


그래도

아직 하고 싶은 게 몇 가지 더 남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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