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입장을 고려한 배려를 바라는 게
이기심이었다 반성이 드는 하루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려하게 되는 것.
이 끝없는 마음의 싸움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정말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고
항상 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들 때문에 참 힘이 듭니다.
엎치락뒤치락
어제의 기준이 틀리기도 맞기도 하고
2.
직업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전문직이라 불리는 그런 직종은 아닌 IT업계에서
Product Manager 이자 Product Owner라는 직책으로 밥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모두들 2년 전부터인가 유망할 거라 했지만, 현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자가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핫한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아무런 기술도 없이 먹고사는 게 몇 살까지나 가능할까
나의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능숙해질 수 있는 직업일까
나의 지능과 피지컬이 무뎌지는 것을 나이와 지혜가 과연 커버해줄 수 있을 만큼
나는 성장해왔을까요? 그 기준과 답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