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정은 참 우습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이 모든 변화를 파도처럼 여기려고 노력한다.
어떤 것은 타고 놀고. 어떤 것은 그냥 바라만 보고 떠나보내면서.
오늘 아침 큰 파도를 몇개 흘려보내고
일에 몰입하고 나니 조금의 평화가 다시 찾아왔다.
그래서 잘 떠나보냈다 생각했다.
빨리 박혜란님의 책이 오면 좋겠다.
시간마다 배송 체크를 한다.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