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기록

그리움

by 리하


그 사람이 웃는 게 좋았다.

날 보며 짓던 따뜻하고 편안한 미소가 좋았다.

내가 가진 모든 불안함을 한 순간에 안도감으로 바꿔주었던 미소였다.

태어나 처음 느껴본 진짜 따뜻함.

내 인생에 이제 다시는 그런 따뜻함은 느껴볼 수 없을거라 생각했다.


가끔씩, 그 미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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