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다녀왔어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조 Feb 24. 2017

시계탑과 함께

홍콩 1그램



침사추이의 명물 시계탑을 담아보았어요


- 5분만 걸어도 땀이 줄줄 새던 여름의 홍콩에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kejelly/

매거진의 이전글 침사추이 가는 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