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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작은 학술연구단체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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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영인
투영인의 브런치입니다. 투영인은 to young investor를 의미합니다. 투자세계에서 쌓은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전적인 내용을 게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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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려고 해봅니다. 애정 하는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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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스크랩하는 디자이너. 기능적인 아름다움과 시간을 간직한 흔적을 좋아합니다. 올해는 여행을 다니고 영상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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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대충 뛰는 러너. 동네 고양이 돌봄 활동가.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 <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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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국제구호단체에서 비영리활동가로 일을 하다가 아이만 키우겠다고 선언하고 주부가 되었다. 지금은 아이 셋과 홈스쿨링하며 온라인 독서 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인도하는, 가정경영자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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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
글쓰기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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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루츠키
여행자처럼 살아가는 '생활자'. '다름'과 '틀림'은 다른말인 것을 배운 기록입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밖에 없었던 베이징에서의 주관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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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팀 <요즘다인> 마케터 겸 필진(매거진 ‘언제 한번 차 한잔’, ‘나의 다도는’). 삶의 기록자(매거진 ‘청림도서관’). 차를 마시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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