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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멋쟁이사자처럼 Aug 10. 2023

세상을 바꿀 iOS 앱 개발자를 꿈꾸고 있나요?

iOS 앱 개발자를 결심한 [테킷 앱 스쿨 : iOS] 수료생 이야기

혁신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Apple에 진심이신가요? 곧 출시될 아이폰에 내가 직접 만든 iOS 앱을 배포하고 세상도 바꿔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iOS 앱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성장할지 막막하다면, 잠시만 주목해 주세요! 개발을 처음 접한 비전공자부터 다시 돌아온 전공자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테킷 앱 스쿨 : iOS]를 수료한 다섯 분의 솔직한 이야기에 집중해 보세요.


혹시 알아요? 지금 이 순간이 Apple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바꿀 기회일지도 몰라요!




안녕하세요!

[테킷 앱 스쿨 : iOS]는 어떻게 수강하게 되셨나요?


영서님

iOS 앱 개발자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애플의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애플 기기 사용자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작은 화면 속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는 앱을 만드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꼈어요.


유진님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들을 앱 서비스로 출시해보고 싶은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앱을 구현하게 되면 내가 생각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충분히 유용한지를 검증해 볼 수 있으니까요. 이에 멋사는 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한 좋은 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민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을 만들지 않고도 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그 질문을 시작으로 개발이란 분야를 알아가던 시기에 앱 스쿨에서 지원자를 모집했어요. 공고를 보고 내가 만들고 싶었던 건 음악 관련 앱이구나 라는 걸 깨닫고 함께 지원하게 되었어요.


다혜님

2022년 초부터 iOS 개발을 시작했고, 가사오케 앱 출시를 경험해 봤어요. 규모 있는 앱 출시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iOS개발자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iOS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있는 부트캠프에서 함께 공부하고 개발할 사람들을 찾고 싶어 수강하게 되었어요.


승준님

함께 프로젝트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Apple 생태계의 개발 기반을 책임지는 Swift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점도 무척 매력적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멋쟁이사자처럼의 [테킷 앱 스쿨 : iOS]가

특별했던 이유가 있나요?


다혜님

다른 부트캠프와는 다르게, 기술트렌드인 SwiftUI를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애플에서 새롭게 지원하고 있는 프레임워크이고, 여러 회사들도 스유를 도입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SwiftUI를 배우는 커리큘럼을 보고 멋쟁이사자처럼의 테킷 앱 스쿨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유진님

개발 경험이 전무하더라도 멋사에서는 기획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셔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멋사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도 멋사를 선택하는데 한몫을 하였어요.


승준님

강사님의 이력이 선택의 큰 이유 중 하나였어요.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겪을 수 있는 것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SwiftUI 프레임워크를 다뤄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었어요. 그 외에도 HIG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주어져서 앱 개발에 필요한 이론과 배경을 알차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영서님

전공자이지만, 졸업 이후 1년 반이라는 공백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기초부터 배울 수 있고, 심화과정까지 배워나갈 수 있는 교육기관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앱 스쿨을 알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확인해 보니 바로 제가 원하던 기초부터 심화까지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어요.


성민님

지원시기에 서버 개발자로 일하는 형이 멋쟁이사자처럼의 평판도 좋고 커리큘럼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확신을 갖고 선택했어요. 또 개인적으로 다른 부트캠프들에서 자주 하는 거짓말들을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테킷 앱 스쿨 : iOS 4기 더 알아보기]




온라인 교육임에도

활발한 인터랙션 이뤄진 이유가 있을까요?


승준님

회고를 진행하는 조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조가 구별되어 있어 다양한 사람과 인터랙션 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이 주어졌어요. 디스코드와 줌에서 서로 화상 카메라를 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앱 스쿨을 수강하는 90명 모두와 협업할 기회를 가져갈 수 있었어요. 여러 프로젝트와 협업 기회가 주어져서 더욱 인터랙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유진님

약 90명의 수강생이 온라인으로 수강한다는 조건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멋사 운영진분들의 노하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고 조, 금주 칭찬 멤버, 해커톤 행사 등 온라인이라는 제약이 무색할 정도로 적절한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또한, 주마다 이어지는 설문을 통해 앱스쿨원들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동향을 파악하고 개선하시는 등 운영진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어요.


다혜님

수업은 줌에서 진행되었지만, 강사님과 수강생들의 소통은 대부분의 소통을 디스코드에서 진행되었어요. 수업 중에 일어나는 모든 소통들은 디스코드 채팅에 기록되어서 필요한 경우 교육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수업이 끝나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스코드 기록을 통해  운영 중인 스터디 그룹도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런 활발한 인터랙션의 비결은, 일단 디스코드에 접속하는 것! 그리고 빠짐없이 회고하며 운영 중인 스터디에 잘 참석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성민님

개인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인터렉션이 걱정됐어요. 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운영되다 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동기 분들과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수 있었어요. 부트캠프 동안 개발 분야 공부가 처음이다 보니 가지게 된 질문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밤새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해 주신 동기 분들이 계셔요. 이제는 그분들과 같이 카페에 가고 통화를 하는 관계가 된 걸 보면서 제 걱정이 무의미했구나 싶었어요.


영서님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디스코드 채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디스코드를 통해 각종 질의응답이 빠르게 이루어졌어요. 운영진 및 강사님, 그리고 앱스쿨 동료들과 빠른 소통을 할 수 있었어요.





교육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마주 하셨을 텐데,
잘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이 있나요?


다혜님

매주 월요일 수업이 끝나고 회고조 팀원들과 KPT 회고를 진행한 게 도움이 됐어요. 한 주 동안의 KPT를 작성하면서 잘했고 유지하고 싶은 점은 Keep으로, 문제가 있는 점은 Problem에 적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도 시도해 볼 행동을 Try에 적으면서 서로의 상황을 공유했어요. KPT 공유 후에는 칭찬 타임을 가지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일주일 회고를 진행했어요. 팀원들과 매주 피드백을 주고받다 보니 힘든 상황에서도 비교적 쉽게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진님

부트캠프에서 당연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대비가 적절히 마련되어 있었어요. 정서적인 측면에서 운영진 분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구할 수 있고 회고조원과도 어려움을 쉽게 나누고 격려할 수 있었어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강사님의 기초 스터디, 디자인 강사님의 상세한 피드백, 현직 iOS 개발자 멘토님의 기술 특강 등 정규 수업 외에도 다양한 수업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성민님

개인적으로 나만의 루틴을 가지려 노력했어요. 매일 운동하기, 밥 제때 먹기 같은 루틴이요. 정말 사소해 보이지만 이것들이 쌓였을 때 저를 어느 상황에서도 지켜주는 힘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교육과정을 도중에 포기할까 몇 번 고민했어요. 그때마다 제 고민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붙잡아주던 동기 분들이 계셔서 수료할 수 있었어요.


영서님

앱스쿨 동료들과 많이 친해져 함께 고민상담도 하고, 서로를 북돋아주며 열심히 개발을 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승준님

쉴 땐 쉬고, 할 땐 하는 강약조절이 큰 도움이 됐어요. 6개월 간의 긴 여정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선 흐름을 잘 가져가야 했었어요. 정신적으로는 함께 프로젝트에 임하는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남을 갖고 이야기를 나눴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교육과정을 수강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다혜님

아무래도 프로토타입과 MVP 프로젝트를 하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하나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 → [MVP] → [최종 프로젝트] 순으로 고도화시키면서, 개발 중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기술적인 부분들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 좋았어요. 프로토타입, MVP수준 앱 등 프로젝트결과를 발표하면서 팀원들과 누구보다 진심으로 준비했던 기억과 다른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승준님

최종 프로젝트를 위해 팀원을 구성할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동안 진행했던 여러 프로젝트에서 만난 팀원들에게 직접 DM 하면서 팀을 구성했고, 제가 처음 구상했던 협업 플로우와 작업이 진행될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성민님

개인적으로 처음 프로토타입에 대하여 배우고 만들어 갔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때는 동기분들과 알아가던 시기일 때 같이 협업하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가 기획이 되고 기획이 현실로 구현되었을 때의 뿌듯함을 잊지 못해요.


영서님

팀원들과 무박 2일 밤을 새 가며 진행했던 해커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앱스쿨 동료들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밤새도록 디스코드 라이브가 꺼지지 않는 것이 인상 깊었고, 대상이라는 너무 좋은 결과까지 얻어갔기에 더욱 뜻깊었어요.


유진님

주옥같은 순간들이 너무 많은데요. 해커톤에서 만난 조원들과 밤새서 코딩하고 3등 했을 때, 회고조원들과 허심탄회하게 힘든 점들 공유하고 격려했을 때, 최종 프로젝트 팀원들과 매주 정교해지는 프로젝트를 보고 뿌듯함을 느낄 때.. 등등이 기억나요.


[테킷 앱 스쿨 : iOS 4기 더 알아보기]




정규 교육 시간 외에도

기억에 남는 과정이 무엇인가요?


다혜님

경력개발자로서 취준생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주시는 이력서 특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두 공개 피드백으로 이루어져서 정말 많은 분들의 이력서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른 교육생분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배울 점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유진님

앱스쿨 디자인 강사님이 진행해 주시는 상세한 앱 UI 피드백이 좋았어요. 앱은 결국 사용성이 중요한 만큼 디자인, UI 등을 빼놓고는 절대 이야기할 수 없는데요. 디자인 경험과 감각이 떨어지는 저로서는 UI 피드백, 개선하기 위한 기술 제안 등을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는 부분에서 특히 몰입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


영서님

멘토링이 기억에 남아요! 저녁시간에 따로 시간을 내서 진행해 주셨는데, 열정적으로 임해주셨던 모습 덕분에 기억에 남습니다.


성민님

개인적으로 멘토링이 가장 많은 기억에 남고 특별했어요. 멘토링을 통해 많이 배우기도 했고 롤 모델로 느꼈던 분을 뵈었어요. 그분이 걸으신 길을 바라보며 많이 배웠고 빨리 성장해서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승준님

여러 멘토님들께서도 친절하게 질문에 응답해 주시고, 답변 이상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 주셨어요. 이력서 특강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테킷 앱 스쿨 : iOS를 수강하면서

스스로 변화된 점이 있다면?


영서님

코딩이 재미없던 제가 코딩이 재밌어졌어요!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스로 조금만 더 해보자! 하는 끈기와 열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최소 3명 ~ 최대 30명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의 의견을 더 자신 있게 낼 수 있게 되었고, 협력적인 자세를 더 키울 수 있었어요.


유진님

앱스쿨 모든 동기 팀원들에게 가장 인상 깊게 배웠던 삶의 태도는 나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게, 상대에게는 무한히 관용을 베푸는 모습이었어요.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원들에게는 그럴 수 있다며 끊임없이 알려주고 함께 가고자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그 덕분에 저 역시 무사히 앱스쿨을 졸업할 수 있었어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스킬은 물론, 어떤 태도를 가진 개발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중요하게 배웠다고 생각해요.


승준님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나 대화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적극적으로 나서서 팀을 주도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수료 전에는 프로젝트 진행 전에 무턱대고 코드부터 썼었는데, 기획과 프로토타이핑, MVP 등의 단계를 거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아서 조금 더 계획적으로 개발에 임할 수 있게 된 점도 좋았어요.


다혜님

정말 많은 분들과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슈에 대한 트러블슈팅을 기록하고 이슈를 고쳐 보완해 가는 일련의 회고 과정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개발자로서 기술적, 인간적 성장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어요.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수강 전엔 저 스스로에 대한 회고를 해볼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는 회고가 습관이 된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성민님

마케팅 백그라운드 때문에 기획에 있어 어필하고 고집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교육과정 동안 수많은 동기분들과 대화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아싸라고 생각하는 데 동기분들이 저를 인싸라고 불러주더라고요. 이런 점들만 보아도 저를 정말 많이 바꾸어 준 게 앱스쿨이라 생각해요.





나에게 [테킷 앱 스쿨 : iOS]란?


승준님

"열정의 용광로"

9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목표를 갖고 성장해 나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동료의식을 키울 수 있어서 열정의 용광로라고 생각해요.


다혜님

"소중한 팀원들을 만나게 해 준 오작교"

회고조와 최종 프로젝트에서 너무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았어요. 같이 했기에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죠.


성민님

"터닝 포인트"

새로운 길을 걷게 해 주었고, 그 길을 함께 걸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곳이죠.


영서님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를 도와주는 도구"

제가 앱스쿨 2차 과제로 제출했던 웹페이지에 저 스스로를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요! 연어 다큐멘터리를 보면 회귀하는 연어를 도와주는 도구가 있더라고요! 저에겐 앱스쿨이 그 도구처럼 저를 올바르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는 도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유진님

"나이키 드로우 응모 당첨"

지원할 때는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었고, 감사하게도 수료를 하게 된 지금 시점에는 멋사 부트캠프 수료생으로서 가치가 올라간 것 같다고 느껴요. 시간이 지날수록 신발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처럼 멋사 수료생으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돼요.





미래 수강생들을 위해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진님

앱스쿨에 지원하기 전, 직장인으로 살다 갑자기 5~6개월이라는 시간이 간혹 커리어나 인생에 있어 리스크가 되진 않을지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앱스쿨을 수료한 지금은 인생에 있어 최고로 가치 있었던 투자라고 확신해요. 혹시 망설이고 계신다면 주저 없이 지원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동료, 앱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분야의 준비된 교육 등 정서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승준님

시작점은 달라도 끝점은 엇비슷해질 테니 조급해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지금 주어진 일들을 차근차근 해내가시면 분명 목표하신 만큼의 성장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다혜님

수업에서 들은 내용이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겪은 과정은 꼭, 꼭 기록해 두세요! 수료하고 나면 그게 다 소중한 재산이 될 거예요 ^:^)


성민님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할까 고민했었지만 어느덧 수료를 앞두고 인터뷰까지 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어요. 이 길 끝에 분명히 원하던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영서님

앱스쿨은 긴 기간 동안 진행돼요. 그러니 초반부터 너무 달리지 말고 체력관리, 멘탈관리 하시면서 교육을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앱스쿨 수강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지금까지 [테킷 앱 스쿨 : iOS]를 직접 경험한 다섯 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어요. iOS 앱 개발자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건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한 덕분 아닐까요? 여러분도 함께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도전해 보세요! 테킷 앱 스쿨 : iOS는 iOS 앱 개발자로의 성장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어요!


[테킷 앱 스쿨 : iOS 4기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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