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그리고...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산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어"하고 나는 말한다.
"그림을 보면 알게 돼"라고 까마귀 소년은 말한다.
"바람의 소리를 듣는거야"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사는 것이 의미없다고 느껴질 때, 그리고
살아가는 것이 벅차게만 다가올 때,
굳이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자.
어쩌면, 누군가의 글 속 한 구절처럼
바람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찰 수도 있을테니...
지금, 여기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