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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해랑
순수하고 따뜻한 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은 어른.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생각하는 의자"가 절실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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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
"Out of the Blue Library" 책과 도서관을 애정하는 느닷도서관 관장 느닷 입니다. 느닷없이 다가오는 인생의 모든 여정을 겸허히 즐기는 존재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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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딸 셋 엄마의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방황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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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꿈
그림책을 좋아하다가 <그림이 글에게> 라는책방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나와 세상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고 있지요. 언제가 책으로 나오길 바라며 그리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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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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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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