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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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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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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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vy
사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일상 속 과학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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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뉴욕 Square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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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ecin
clavecin의 브런치입니다. 고등학교 음악교사 입니다. 음악, 미술, 예술, 인문학,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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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하이커
Food & City | 도시와 식도락을 사랑하는 시티하이커. 도시에세이 <도쿄기행>, 음식에세이 <먹고 마시고 글쓰고>를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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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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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영어, 교육, 패션, 운동에 관심이 많은 12년차 안국역 직장인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과 변화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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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파랑
잡지사의 피처 에디터로 근무하다 프랑스에서 살아보기로 결심, 어느덧 프랑스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일하며 산지 6년차 파리지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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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esigner
도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