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딸과 단둘이 갑니다.
이제 다음 주면 약 3주간 미국 본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인천 → 샌프란시스코 → 오스틴 → 뉴욕(뉴저지) 순으로 진행이 될 예정으로, 내 성격 상 하나하나 계획을 다 세워서 떠나야 한다. 어느 정도냐고? 대중교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식사는 어디서 할지 까지 완벽하게 코스가 정해져 있어야 맘이 편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다른 곳에는 친척 집에서 머물고, 친척들도 휴가를 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하였기에 내가 하나하나 계획을 짜 가는 것은 실행에 옮기는 데 굉장히 힘들다고 판단된다.
그래서 오스틴과 뉴욕은 가고 싶은 곳 리스트 정도만 20~30개 정도 적어두기만 하였다.
기회가 되면 그곳만 갔다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딸과 나의 단 둘이 여행이고 미국 여행의 첫 도시이기에 나에게 더 특별하다.
그래서 계획 한 나의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유를 드린다.
혹시 이미 다녀오신 분들 중에 말도 안 되는 계획이다!
또는 더 좋은 곳을 추천한다! 이러시면 소중한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1일 차]
- 16:00 입국 수속 후 호텔(챈슬러호텔 온 유니언스퀘어) 도착
- 16:40~ 롬바드 / 인 앤 아웃(10시 30분~) / 기가 델리(9시~11시) (케이블카 및 도보로 이동)
- 트레이더스조(21시 close) 간식 쇼핑 후 택시로 호텔 복귀
[2일 차]
- 08:00 조식 (8am, 8시 오픈, 케이블카로 이동)
- 09:00 자전거 픽업(blaze saddle, 8시 open)
- 팰리스오브파인아트 / 포트포인트 / 방문자센터 / 비스타포인트 / 소살리토 / 중식 (Joinery) / 아이스크림(lappert's) / 페리빌딩(Hog Island) / 블루보틀 / 피어 39 / 저녁(Crab house at pier 39) 후 복귀
※ 배가 고프지 않다면 Joinery 식사는 쿨하게 pass
※ boudin은 9:30 open 하기에 늦잠 잘 경우 이곳에서 식사 후 이동
[3일 차]
- 03:40 요세미티투어
- 18:00 복귀 후 Tad's Steakhouse(7시 open) / 메이시스 구경 / The Cheesecake Factory(11시~23시)
[4일 차]
- 09:00 조식 (Honey Honey Cafe&Crepery, 7시~7시 30분 open)
- 11:00 호텔 check out
- supreme 쇼핑 (11시 open, 도보 이동)
- Alamo Square/더 페인티드 레이디스, 그레이스 대성당 (택시로 이동)
- Rural ramen(11시 open) / coffee movement (7시 open,16시 close)
- Chinatown SF 구경 / Boba Guys Union Square (11시 open)
- 15:30 호텔 도착 / 공항ㄱㄱ
※슈퍼두퍼(10시~21시)를 못 갔어 아직...
※뮤니모바일 앱은 가입이 안 되는 상황 (현지 가서 해봐야 할 듯)
if) 1일 차에 피곤하면
유니온스퀘어 / 슈프림 / 그레이스대성당 / 라면 / 차이나타운 등 방문
너무 피곤하면 유니언스퀘어 / 메이시스 / 치즈케이크팩토리 끝
둘째 날, 롬바드 / 기가델리 / 인 앤 아웃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