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견디는 힘', '직장내공',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도 썼습니다.
-
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넓은 삶의 그루터기..
-
mindy
한국과 다시 사랑에 빠진 캐나다교민입니다. 고통의 글쓰기가 아닌, 의미를 나누는 글쓰기가 되기를 고대하며 이 방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
문용대
아파트관리소장(현재)
'한국수필'로 수필가 등단,
수필집
'영원을 향한 선택' 발간,
'날개 작은 새도 높이 날 수 있다' 발간,
브런치북 '꼰대 일기',
'나의 사는 이야기'
-
임은혜로
마음건강 활동가. 이혼과 정신질환의 고통, 그 여정을 통해 얻게 된 사랑을 전합니다.
-
박동희
2008년부터 캄보디아에서 앙코르 유적을 연구하고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의 유적과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하고 있습니다.
-
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
문장가
이름에는 바램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장가입니다.
-
추세경
나를 위한 글이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길
-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