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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하이- 삼육오이사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장롱ㅈ소기업들에서 10년을 낭비. 현재는 지방공공기관에 재직중. 장롱 깊숙히 묵혀둔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김소민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소담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이스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선정수미래세대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민 중. 팩트체크도 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합니다. 2024년 강원도 인제 산골 생태유학 보호자. KBS, YTN 라디오 팩트체크 출연 중
작가 ramram스쳐가는 내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환하게 비춰주길.- 강철근육"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봄날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조한상머리는 하늘을 향해 들고, 다리는 땅을 향해 딛는다.- 강준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차차약사두 아이 엄마입니다. 26살퇴사, 자전거 전국일주, 아프리카 2년 봉사활동. 결혼하며 약대에 가서 지금은 강남차차약국 대표약사입니다.
김성진머니투데이 경찰 출입 기자. 가만, 통계는 언제 쓰지?
약사엄마14년차 Medical Writer /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약사엄마- hardy기레기이자 INTJ
글쓰는 글바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에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 뉴스현장,영화,공연,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