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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황보름<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그래이스캐나다 이민 10년차의 유학전문가 / 한국 방송작가 협회 교육원 + 드라마 보조 작가 / 캐나다 유학 관련 에세이 2권 + 연애 관련 전자책 1권 출판
스파씨바글쓸 때는 <스파씨바>로, 음악할 때는 <NaiidN (나이든)>으로 활동합니다.
에디터C 최혜진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Vivi Shin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