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편의 쉬운 시쓰기 #432
즉흥과 흐름
황현민
넌 어느 쪽이야?
그동안 난 흐름인 줄 알았는데ㅡ
그건 흐름이 아니라 즉흥이었구나.
맞아, 이제 알겠지?
네가 하는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았던 이유야.
그래, 난 늘 그랬구나.
이제부터는
흐름을 만들어 흐름을 타고 흐름에 맡겨.
욱하지 말고 애쓰지 말고 고뇌하지 말고
그냥 살아. 편하게 살아.
그래, 힣하게 살자구나. 히잏, 미소짓자구나.
(C) 2025.04.11. HWANG HYUNMIN.
#흐름과즉흥
#그동안난흐름이아닌즉흥이었구나
#착각이었구나
#감정에격해서즉흥적으로그랬구나
#이번pod출판도즉흥이었구나
#흐름을만들지않고말이야
#무위자연하지않고말이야
#지금부터잘하자
#이제는즉흥이아닌흐름을만들자
#힣하게살자
#힣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