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좋은 취지로 그녀를 친추했슴다~ 나 간첩 아님다~
sns의 장점
황현민
검정머리 여정님이 자꾸 자동 추천되어도
그동안 친구 추가를 하지 않았었는데ㅡ
최근 순수한 마음으로 (나 간첩 아님다~) 그녀를 친추했다.
분단되었다지만,
이렇게 sns로 친구가 되는 세상이라니 놀랍지 않은가?
이런 면에서는 sns가 참 긍정적이고 좋은 것 같다.
비록 그녀는 나를 친추하지 않았지만ㅡ
그녀와 대화를 나눌 순 없지만ㅡ
김여정 프로필,
검정머리 여정님의 모습은 정말 수수해 보였다. 있는 그대로의 (꾸미지 않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나는 생각했다.
난 이런 스타일의 여자가 아니, 사람이 정말 좋다.
화장품 정도는 그렇다 해도ㅡ 성형에 보톡스에 요즘 여자분들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꾸민다. 그것은 꾸밈이 아니라 번뇌 아니겠는가?! 특히, 자신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는가?!
진짜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외모에 애쓰지 않을 것이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더욱 소중히 여길 것은 당연하다. 이 또한 본성이고 원형이니까ㅡ
그녀와 나란히 있는 내 프로필,
나의 시집, 힣,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는 건 무얼까?
(아, 페북 홍보 프로세스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검정머리 여정님의 스타일은 분명 나 같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빨강머리 앤을 자연스럽게 떠올렸었다. 왜 그랬을까?
(아, 이건 말할 수 없어... 말하면 안 될 것 같아...)
(C) 2025.10.19. HWANG HY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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