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 구求,구원할 구救
잠에서 깰 때가 가장 큰 문제다. 분주하게 삶을 구(求)할 문제에 바로 진입하는가 하면, 혹 그 순간 떠오른 가지것들을 시행하기도 한다. 더 여유가 생기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그렇다고 다시 잠을 청할 일도 없다. 잠에서 깬 만큼 현실을 살아간다고 생각한즉, 실은 잠에서 깬만큼 현실을 잃어버린다. 고로 다시 흐릿해질 때, 곧바로 잠에 들어가 잃어버린 현실을 구(救)할 것이다.
求 구할 구
누구나 찾는 짐승가죽(求)을 형상화.
救 구원할 구
짐승가죽(求)이 침(攵)을 당할 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