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by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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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좇다 보면 으레 마주하는 건 짙은 허무다. 그렇다고 삶에 과하게 관여하면 심신이 피로해 고통스럽다. 바람을 타자. 저항하지도. 휩쓸리지도 말고. 가벼이 올라타 그 중간 어디 즈음을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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