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타칭이든 자칭이든. 손바닥 뒤집듯. 코에 코걸이 귀에 귀걸이. 언제부터 전문가가 이리도 많아졌는가.
스물 셋, 75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