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르안
“공감을 원해, 해결책을 원해?“ 둘 다라는 대답이 나오며 웃어주면 다행이지만, 공감 능력이 결여된 질문을 던져버린 나마저도 무엇을 원하는지가 뻔히 보이는 아픔들이 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때가 바로 말을 아껴야 할 때라 생각한다. 삼키고 듣고 일어나기 전 따스한 위로 건네는 한 마디.
스물 셋, 75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