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아인슈타인은 스피노자의 우주적 신을 믿었고, 달라이 라마는 과학과 현상의 한계를 초월한 궁극적인 실재를 믿었다. 니체의 신은 부재한 절대적 진리이자 극복해야 할 무엇이었고, 카뮈의 신은 부조리한 삶에 던지는 실존적 질문이었다. 신을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따라 사람들은 어떠한 신 혹은 자신에 기대 살아간다.
스물 셋, 75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