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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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리핵주먹
시골에서 육아중인 아줌마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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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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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여행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혹은 2년 기약없는 배낭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콜롬비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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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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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유학생, 로준생, 파트타임 영어강사이고 취미로는 필름메이커, 에세이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스키어, 밴드 보컬 등입니다. 뉴질랜드와 일본을 거쳐 서울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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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카피라이터를 꿈꾸다 공무원이 된 보통 사람. 가끔 예술을 동경하며 남기는 몇 줄이 한 가닥의 무엇이라도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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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페르시아어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를 번역하고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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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oes
좋아하는 소설, 영화, 그림의 공간을 찾아 떠나는 “상상의 여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장소의 느낌과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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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여행을 하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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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시아! 소확행 낭만주의자,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