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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라이세이 May 03. 2018

퇴근하고 싶은 모든 분께

출근 길에 퇴근하고 싶다

일이 아무리 좋아도 일은 결국 일입니다

출근 길, 점심시간, 업무 마감 시간

언제가 되었든지 이럴 수 있죠


"퇴근하고 싶다. 그것도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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