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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라이세이 Jan 10. 2019

잠-시, 잠자는 동안의 시간이란

잠-최근 저장 불러오기

#글이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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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은 엉뚱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잠든 시간만큼만 하루의 수면으로 인정된다고 생각함을. 그러면서도 뜬 눈을 다시 감아 짧은 잠을 청하는 새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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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최근 저장 불러오기', 짧은 잠의 달콤함과 그 후의 피곤함을 비교, 하기도 전에 단잠에 빠집니다. 이래나저래나 잠은 눈 감았다 뜨면 끝이고,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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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자는 동안의 시간이란 세상에서 가장 빨리 흐르는 시간이란 생각입니다. 최근 저장 불러오기. 그대의 아침은 얼만큼의 잠-시에 기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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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새벽 #잠 #수면 #기상 #잠시 #단잠 #낮잠 #아침잠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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