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9
그동안 지었던 이름시 캘리그라피들입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은 자기 이름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보셨었나요?
자기 이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보는 것, 이름시를 짓는 보람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기도, 글을 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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