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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라이세이 May 29. 2016

이름으로 지은 캘리그라피.

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9

<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9>



그동안 지었던 이름시 캘리그라피들입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은 자기 이름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보셨었나요?


자기 이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보는 것, 이름시를 짓는 보람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기도, 글을 그리기도 합니다.

(Copyright ⓒ  2016  캘리, 빛글, 끄적.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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