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5
박효신님의 노래가사로 캘리를 썼습니다.
박효신 팬페이지 운영자와 함께 진행 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말이죠.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Gift> 가사 중
하늘을 선물로 두고 간 그대는, 얼마나 따뜻한 사람일까요.
당신에게도 저는 그런 사람일까요.
항상 궁금합니다.
글을 쓰기도, 글을 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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