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7

by 에라이세이

<빛글의 캘리, 끄적거림 #17>


12742747_1739947636237810_8148492955366754811_n.jpg

박효신님의 <그립고... 그리운...> 노래 가사 중 일부를 캘리로 써봤습니다.

페이스북 박효신 팬페이지와 함께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말이죠.


글을 쓰기도, 글을 그리기도 합니다.

(Copyright ⓒ 2016 캘리, 빛글, 끄적.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facebook.com/bit.writing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alli_bit.writi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여행을 떠나자. 별이 "왈칵"하고 내게로 떨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