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게 뭐가 힘들다고."
"복에 겨워서 하는 소리야."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혹시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공감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은 입을 닫게 만들고 마음도 닫게 만들죠.
닫힌 마음속 울부짖는 내면을 내버려 뒀다가 병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저도 그런 경우였죠.
병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솔직하게 끄집어내야 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을 글쓰기로 시각화하면 그때부터 치유가 시작되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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