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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반포에서 나고 자란, 삼류 전산 용역. 새벽 4시 18분에 일어난 지 대충 1200일 넘음. 별거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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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
성장중인 싱글맘입니다. 저의 삶과 생각들이 사라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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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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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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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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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소행성 쌔비Savvy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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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똥
글쓰기를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어요.내성적이고 소심한 직장인이에요.주말마다 글을 끄적입니다. 빨간 열매 보리똥은 우리 아이들을 닮아 작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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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혜원
기타 치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삶의 전환점에서 나를 찾아 떠난 여행 에세이 <살짜쿵 휴양림>과 산골 혜원 작은 행복 이야기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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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산다는거 힘들 때 많아요. 하지만 좋은날들도 많더라구요. 힘들고, 아프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견디고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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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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