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몇 번 말하는 콧물 나오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마음이 안 좋다.
어제도 집에서 보육했는데 좋으면서도 나의 시간이 필요한 건 부정할 수 없으니..
더 소규모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나..
그냥 엄마랑 있는 게 좋은 건가..
힘내서 내 할 일을 해야 하는데
축 쳐지면 안 되는데
커피 마시러 왔다.
엄마도 잘 지내볼게.
이따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