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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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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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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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7년간의 한국 후지쯔 근무후에,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현재 26년째 SAP의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중입니다.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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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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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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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틈틈히 시간을 내여, 인사조직 분야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나의 글이 다른 이에게 조그만 위로, 안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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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글쓰기
글쓰기, 건조한 글의 멋을 널리 알리고 싶은 작가 /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는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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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기자에서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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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학
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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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