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윤서 사소한 끌림이 모여서 글이 되는 시간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삽니다.
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나무사랑 한국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숲을 연구한 생태학자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배우고 연구했던 숲의 숨은 이야기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는 덤입니와)
[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Bono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정진영 장편소설 3개를 썼고 그 중 2개를 겨우 출간했으나 가계에 보탬이 되지 못해 기사 쓰기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오늘도제주댁 제주에서 제주음식을 공부하는 제주토박이 워킹맘. 베지근연구소 소장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