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말 속에서 필요한 추천이 사용자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험
AI 카나나는 대화를 이해해서 대화 맥락에서 필요한 행동을 설계합니다. 먼저 CTA(Call To Action)는 사용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명확히 안내하는 행동의 지점입니다. 아래 왼쪽 사진에서 대화 속 '캐리어 하나', '예쁜데 가벼운 게', '30만원 예상' 내용을 이해하고 조건, 예산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메세지 알림을 상단에 나타냅니다. 카나나 메세지 알림을 클릭하면 상품추천 - 상품 선택 - 구매 페이지로 이어질 수 있다.
카나나가 등장한 첫번째 케이스
카나나는 카카오톡 안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해 적절한 행동을 제안하는데 예를 들어 회식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면 카나나는 대화 속에서 필요한 인원 수, 예산, 분위기를 인지하고 추천합니다. 대화의 맥락이 충분히 쌓인 시점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사용자가 ‘지금 해야 할 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카나나가 등장한 두번째 케이스
카나나 맛집 추천 - 장소 선택 - 예약 - 예약 확정 및 공유 플로우